snl 이채영 몸매 가슴 나이 대박!정상훈 키스 정리

눈여겨 보는 배우분 중에 한분이신 이채영입니다. snl9 에 출연하셔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처음 알게 된건 사실 시상식 드레스 모습 때문이였는데요. 눈부신 드레스와 화려한 미모, 특히 몸매가 정말 대박이시죠. 이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셔서 몸매로 주목받는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던걸 보고 생각도 참 깊으신분이구나 생각하게 됬어요.

당시 충격먹었던 파격드레스 ㄷㄷ 사진으로 지금봐도 참 바로 못보겠네요 ㅎㅎ

당시 몸매로 유명한 동기 스타?로 이태임과 클라라를 함께 언급해서 질문을 했었는데 몸매로 주목받고 활동할수 있는건 한계가 있다고 밝히시면서 연기에 대한 생각을 말씀하시는데 가볍기만할 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였습니다. 더 관심이 가더군요 ㅎㅎ 

1986년 4월 29일 출생에 이채영이 아닌 본명은 이보영이라고 합니다. 올해로 32세의 나이인데요. 170cm의 훤칠한 키에 몸무게는 공개하시진 않으셔서 ㅎㅎ 친언니도 배우로써 연예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요. 4살위의 서승아씨가 친언니라고 해요.

snl에 출연하셔서 호스트 정상훈과 연기에서 키스신이 또 난리가 났죠. 

snl섭외가 들어오고 섹시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도록 하겠다는 말에 대본을 수락했다고 하시는데요. 대본이 은밀하게 위대한 가슴, 섹시한 사서의 가슴,.... 대부분이 가슴이라서 새로운 가슴 이미지를 가져가는것 같다는 숙스러운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악녀로 많은 작품에 나오고 계시는데 자세히보면 착한 얼굴과 악한 얼굴 두가지가 함께 있는 매력적인 배운데, 너무 화려한 몸매 덕분에 아직 작품을 못만나신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잠잠할때면 이슈가 나와서 이름을 알리시는 이채영~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되네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부산시 인구수 통계보기 2017년 10월

오늘은 우리나라 제2의 수도라 불리는 부산시 인구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료상 수치는 행정안전부의 집계자료를 참고했습니다. 통계는 1달전 기준이라 정확하게는 9월 자료로 보는게 맞겠습니다. 

전국 기준으로 봤을때 1000만에 가까이 육박하는 서울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구수 기준으로 3,482,804명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가구수는 1,466,181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대당 인구수는 2.38명으로 세대당 가구수가 예전에 비해서 소가구를 띄고있다는 점도 잘 보여주고 있어요

부산시 인구중 구를 분류해서 나온 수치입니다. 해운대에 고층 프리미엄 대규모 단지들이 대규모로 생성된 덕분일까요 해운대구 인구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414,154명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근소한차로 부산진구로 374,334명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치상으로 보면 느낌이 잘 안오죠?그래프로 보았을떄 부산진구와 해운대구,사하구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잘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적은 구로는 중구로 총 인구수 44,581명으로 큰 차이로 가장 적은 인구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부산시 인구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통계자료를 쉽게 볼수 있어서 우리시에는 어떤 인구수를 보여주는지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당~

이승연 위안부 화보 파문 사진 작가 논란 정리

오래된 이슈이긴하지만 최근 방송에 다시 소개되면서 다른 부분에서 논란이 일고 있더군요.군함도 개봉후 일제강점기 역사에 대한 이슈와 논란이 다시 화재를 끌고 있는데요. 오랜 논란을 나았던 톱스타였던 이승연의 이 화보는 당시 큰 파문을 낳았습니다. 

우선 전국민적인 반발을사 당시 탑스타였던 이승연이 거듭해서 공개사과와 봉사활동, 다수의 기자회견을 통해서 반성과 경위를 밝혔고 오랜기간 활동하지 못하며 이승연씨 본인스스로도 큰 상처로 남은 사건이였는데요. 

최근에 이사건이 방송에 소개되며 관심을 받는것은 당시 이컨셉으로 화보를 진행했던 사진작가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를 총 감독했던 사진작가가 최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공식작가로 위촉된 사실이 알려지며 취임 4개월만에 자진 사퇴하며 사건은 일단락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로도 지금으로도 이명박 전대통령, 조용필,김건모, 장동건등 다수의 탑연예인의 사진과 화모를 촬영한 실력있는 작가로 알려져있는데요. 당시 이컨셉의 화보 진행에 있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민감한 사안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전국민적인 뭇매를 맞았습니다. 

채널a의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이 논란이 다시 조명되었고 다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당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진행사보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던 이승연씨가 끝없는 비판을 마주하며 실수를 인정하고 다수의 사과와 봉사활동, 그리고 수익금 사회환원등 다방면으로 해명했지만 분노를 누그러뜨리진 못했습니다 

당시 이 뉴스를 소개하던 곽정은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민감한 문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로 자신의 평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일문제에 있어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위안부 문제... 시간은 흘러가고, 당시의 피해자분들은 사과한번 받아보시지 못하고 세상과 이별을 하고 계십니다. 좀더 사회적인 차원의 환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